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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말] 나만은 나를 끝까지 응원해주는 사람이 되어야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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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실수를 많이 할까요?”
“친구들은 다 잘하는데, 나만 왜 이렇게 못하죠?”
“난 정말 한심하고 답답해요.”
아이들이 종종 하는 말들이죠. 이런 말들을 들으면 선생님은 어떤 마음이 드시나요?
그래서 알공은 물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은 무엇이어야 할까?
오늘,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는 바로 ‘나만은 나를 끝까지 응원해주는 사람이 되어야’입니다.
선생님 목소리로 아이들에게 직접 들려주세요.
나만은 나를 끝까지 응원해주는 사람이 되어야
오늘 너희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
공부를 잘하지 못해도, 시험을 망쳤다고, 스스로 초라하게 느껴진다고 속상해하지 말아.
그럴 때 제일 먼저 "괜찮아" 하고 말해줄 사람은 바로 '너' 자신이란다.
남이 몰라줘도, 나만은 나를 끝까지 응원해줘야 해.
"이번엔 틀렸지만, 다음엔 더 잘할 수 있어!"
"지금은 서툴러도, 나는 충분히 소중한 사람이야!”
이렇게 스스로를 토닥여주면, 마음이 한 뼘 더 자라난단다.
세상에 소중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어.
선생님도 항상 너희를 응원하고 있을게.
선생님들, 이 웹툰 공감되시나요?
우리 모두는 때때로 힘들어 넘어지고, 실수도 하지만,
그럴 때마다 내가 나를 믿고, 나만은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이 되어야 해요.
그건 내가 나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에서 시작되는 거예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은 ‘내가 잘할 수 있는 걸 찾는 것’만이 아니라
늘 자신을 믿고, 잘하지 못할 때에도 괜찮다고 스스로를 일으켜 세우는 것이라는 걸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니까요.
내가 나를 믿고, 나 자신에게 끝까지 기회를 주는 게 진짜 자존감일 거에요.
아이들이 던지는 작은 물음표들,
그 질문들이 바로 자신을 사랑하는 첫걸음이 되고,
한발짝 두발짝이 모여 아이들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존재로 키워줍니다.
교실에서 바로 활용하실 수 있도록
필사 노트, PPT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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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공은 바른 공교육 문화를 응원합니다.

[알공만의-특별선물-1]-교실에서-바로쓰는-자존감-필사-학습지_핵심단어.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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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공만의-특별선물 2]-교실에서-바로쓰는-자존감-필사-학습지_전체문장.pdf
378.5KB
[알공만의-특별선물 3]-교실에서-바로쓰는-자존감-필사-학습지_게시용.pdf
325.8KB
선생님이 전하는 작은 한 마디가 아이들의 마음에 남아 삶을 가꾸는 어른으로 자라게 할 수 있도록.
오늘, 이 담임톡 이야기를 꼭 선생님의 목소리로 아이들에게 전해주세요.
한 번 더 새길 수 있도록 아침 시간이나 수업 때 필사도 꼭 해 보시기를 바라요.
선생님이 교실에서 지키고 싶은 가치들, 알공이 늘 곁에서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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