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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자신감 없던 아이, 알공으로 달라졌어요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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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이야기] “학생들이 스스로 활동을 요청해요” – 디지털새싹 AI 멘토링에서 확인된 알공의 힘
AI 기반 학습멘토링 사업에서 알공 프로그램의 효과가 다시 한 번 입증되었습니다.
최근 중앙일보에 보도된 기사에 따르면,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주관하는 ‘디지털새싹 AI 기반 학습멘토링’ 사업에서 KMA 한국능률협회가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AI 학습도구를 통해 학습 결손과 기초학력 부진 문제를 해소하고, 자기주도 학습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특히 해당 기사에는 알공 프로그램을 사용한 학교 현장의 생생한 사례가 소개되어 주목을 받았습니다.
김해 소재의 한 초등학교 김 교사는 “알공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이 보여준 몰입도가 인상적이었다. 초기에 영어 학습에 자신감이 없던 학생도 간단한 퀘스트를 성공한 후 스스로 추가 활동을 요청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이를 계기로 다른 학생들에게도 학습 목표를 작게 나누는 것이 학생들의 성취감 향상에 효과적임을 깨달았다”고 전했습니다.
– 중앙일보 2025.3.27
이처럼 퀘스트 기반 구조, 단계별 목표 설정, 자기주도 학습 유도는 알공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실험해온 설계 방향 중 하나입니다.
앞으로도 알공은 학습자 스스로 몰입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현장의 피드백을 반영한 섬세한 학습 설계를 이어가겠습니다.
중앙일보 기사 원문 보기

알공 공식 블로그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