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디지털 선도학교에서 알공을 사용한 “엘티쳐” 선생님의 생생한 후기를 공유해 드리려고 합니다! 알공을 사용한 실제 수업의 모습과 아이들이 어떻게 몰입하며 학습했는지, 그 현장을 담은 글을 한번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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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 집중하여 문제를 듣고, 또 따라하는 목소리가 가득했다.
소극적인 학생들도, 활발한 학생들도 누구하나 할 것없이 알공을 사용할 때에는 적극적이었다.”
디지털 선도학교로 선정된 5학년 선생님께서 알공을 활용한 영어수업 경험을 블로그에 공유해주셨는데요. 이 선생님은 선도학교로 선정되어 "아이들과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들이 많아졌다는 것과 더불어 교육박람회들을 다니면서 보았던 플랫폼을 사용하며 아이들의 성장을 도모할 수 있다는 점이 참으로 설랬다"고 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 뭔가를 받는 게 아니어도 이런 생각에 엄청나게 행복"하다는 진심 어린 소감도 함께 전해주셨어요.
여러 영어 학습 솔루션 중에서 알공을 선택해 주셨다니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왜 알공을 선택하셨을까요?
교사로서 학생들에게 가장 적합한 학습 도구를 찾기 위해 고민이 많으셨을 텐데요. 선생님께서는 "학기 초에 여러 회의 끝에 결국 최종적으로는 느린 학습자들이 부담없이 학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알공을 선택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특히 "게이미피케이션 가득한 알공"의 특성이 선택의 결정적인 요인이었다고 하네요. 실제로 알공은 게임처럼 재미있는 요소들을 통해 아이들의 영어 학습 동기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답니다.
또한 선생님께서는 학교 예산 측면에서도 알공의 장점을 발견하셨어요. "인원에 따라, 그리고 견적서를 뽑아보면 더욱 자세히 알 수 있다. 학교친화적? 기업인듯? 알공에 직접 연락하면 학교 예산에 맞추어 최적의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런 부분까지 꼼꼼하게 살펴봐 주신 선생님의 세심함에 감사드립니다. 학교마다 예산 상황이 다른데, 알공은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각 학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어요!
알공은 어떻게 아이들을 몰입시킬까요?
알공의 핵심은 '학습'과 '게임'의 완벽한 조화에 있습니다. 학생들은 학습 미션과 토미(AI 챗봇)와의 영어 대화를 통해 포인트와 게임 재화를 모을 수 있어요. 이렇게 모은 재화로 자신만의 아바타를 꾸미고, 황폐해진 행성을 복구하는 과정에서 학습 동기가 자연스럽게 높아지죠.
선생님의 수업에서도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었다고 해요. "현질이 가능하냐고 처음에 묻는 친구도 있었지만, 대답은 '노'이다. 알공에서 이러한 재화들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액티비티와 챗봇 대화와 미션이 답이다."
맞아요! 알공에서는 현금 결제 없이 오직 영어 학습을 통해서만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답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아바타와 행성을 발전시키기 위해 자연스럽게 더 많은 영어 학습에 도전하게 되죠.
메타버스로 더 재미있는 영어 학습
알공의 또 다른 매력은 메타버스 기반의 소셜 요소입니다. 선생님께서는 이 부분을 특히 높게 평가해주셨어요.
"알공의 매력포인트 중 하나가 바로 이것이 아닐까 한다. 바로 내 주변 친구 행성을 방문할 수 있다. 모두의 행성이 아닌 우리 반 친구들의 행성에 국한되지만, 누군가가 내가 복구해놓은 행성에 와서 내 캐릭터와 함께 돌아다닐 수 있다는 점이 아이들이 이 플랫폼이 학습용이지만 뭔가 즐겨하는 로블록스나 브롤스타즈같다고 생각이 드나보다."
선생님께서는 이 기능을 활용해 "가을에는 페스티벌을 진행할까 생각 중"이라고 하셨는데요, 알공의 메타버스 요소를 교육적으로 활용하는 아이디어가 정말 멋진 것 같습니다!
개인 맞춤형 학습으로 모든 학생 포용
알공은 다양한 수준의 학습자들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선생님께서도 이 부분에 주목해주셨어요.
"아주 느린 학습자인 경우에는 활동을 살펴보고 읽기 등의 활동으로 제시되었다. 대부분은 챗봇 활동이지만, 이렇게 판단하여 활동이 제시됨이 좋았다."
학생들의 수준과 속도에 맞춰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알공의 맞춤형 학습 기능이 실제 교실에서도 큰 도움이 되었다니 기쁘네요!
알공이 바꾼 교실의 모습
그렇다면 실제로 알공을 활용한 교실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선생님의 생생한 후기를 들어볼까요?
"교실에 집중하여 문제를 듣고, 또 따라하는 목소리가 가득했다. 소극적인 학생들도, 활발한 학생들도 누구하나 할 것없이 알공을 사용할 때에는 적극적이었다."
모든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영어 수업! 정말 이상적인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영어 학습에 자신감이 없었던 학생들도 알공을 통해 자신만의 속도로 학습하며 참여할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큰 성과인 것 같아요.
게다가 수업 시간에 끝나지 않고 가정에서도 이어지는 학습 열정은 더욱 놀랍습니다.
"오류로 미션 완료가 되지 않은 친구들의 경우는 가정에서도 할 수 있도록 연계하여 안내하였더니 오늘 저녁에 7단원 활동들을 다 하겠다는 목소리가 여기저기 들려왔다. 시키지 않아도 자발적으로 접속해서 1단원부터 다시 활동들을 거슬러 하는 친구들이 꽤 있다. 학습에 있어서 게이미피케이션의 힘을 느낀다."
이런 피드백은 저희가 알공을 개발하며 가장 듣고 싶었던 이야기입니다. 학생들이 숙제라서, 시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즐겁게 영어를 학습한다는 것! 수업이 끝나도 집에 가서도 알공을 찾는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알공 팀 모두가 큰 보람을 느낍니다.
영어 게임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흥미와 몰입을 경험하고, 지속적인 영어 노출을 통해 결국 영어가 일상의 일부가 되는 것이 저희가 꿈꾸는 모습입니다.
마무리
게이미피케이션의 힘은 분명합니다. 아이들은 재미있게 놀면서 공부하고, 공부하면서 놀고 있습니다. 특히 영어처럼 지속적인 노출과 연습이 필요한 과목에서는 알공과 같은 플랫폼이 큰 도움이 됩니다.
디지털 선도학교에서의 이런 소중한 경험을 공유해주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교실에서 알공을 통한 즐거운 학습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알공과 함께라면, 영어 학습은 더 이상 부담이 아닌 게임처럼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교실에서도 알공을 통한 변화를 경험해보세요!
출처: 엘티쳐의 영어수업